안녕하세요! WiseInfos입니다. 오메가3를 복용하고 싶어도, 제품도 많고 따져야 할 부분도 많고 나에게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… 이 포스팅 하나로 오메가3에 대한 정보를 얻으셔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제품을 찾아보세요!
오메가3 선정 기준에 대한 포스팅, 바로 시작합니다.
1. EPA + DHA 합(mg)
식품안전나라(식약처/식품안전정보원)에서 기능성별 일일섭취량 기준을 ‘EPA+DHA 합’으로 안내하고 있어요.
- 혈중 중성지질·혈행: 0.5~2.0g/일(=500~2000mg)
- 기억력: 0.9~2.0g/일(=900~2000mg)
- 건조한 눈: 0.6~2.24g/일(=600~2240mg)
“최소 베이스라인”은?
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는 성인 일반에서 심혈관 관점으로 EPA+DHA 약 250mg/일 수준을 언급합니다.
→ “250mg은 최소선, 국내 기능성 구간은 보통 500mg부터”””라고 이해하면 편해요.
제품 라벨에서 꼭 확인할 것 (여기서 대다수를 거를 수 있음)
- “1캡슐 1000mg/1200mg”은 대개 오일 무게(총유지량)인 경우가 많아요.
- 진짜 핵심은 EPA 몇 mg + DHA 몇 mg = (하루 섭취량 기준) 합이 몇 mg인지
- 국내 기준에서 EPA+DHA는 표시량의 80~120% 범위로 관리됩니다.
팁: “EPA+DHA 합 600mg”처럼 적혀 있으면 깔끔한데, “오일 1200mg”만 크게 써 있으면 반드시 영양·기능정보(뒷면)에서 EPA/DHA mg를 찾아 보는걸 권장드려요.
2. 공법(추출/정제) 비교: “산패를 얼마나 잘 막느냐?”
공법은 브랜드가 좋아하는 마케팅 포인트인데요.
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산패 수치 + 3자 검사 + EPA/DHA 실함량이 더 객관적입니다.
(1) 초임계 CO₂ 추출 (Supercritical CO₂)
용매 대신 CO₂를 쓰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고, 저온·저산소 설계가 잘 되면 산화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됩니다(특히 조류유/비건 제품에서 자주 보임).
(2) 분자증류/진공정제 (Deodorization, Molecular distillation 등)
어유든 조류유든 흔한 정제 공정이에요. 중금속/냄새 성분/불순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, “정제 공정 있음 = 무조건 고급”은 아닙니다.
결국 **원료 품질 + 산화 관리(충전·포장·보관)**가 같이 가야 해요.
(3) 농축 공정(에틸에스터화 후 농축 등)
고함량(=EPA/DHA가 높은) 제품에서 흔하고, 여기서 EE/TG/rTG 형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.
3. 형태(Form) 비교: TG vs rTG vs EE 등.
- TG(Triglyceride): 자연계(생선/조류)에 많은 형태
- EE(Ethyl Ester): 농축 과정에서 자주 등장(고함량 만들기 쉬움)
- rTG(re-esterified TG): EE로 농축한 뒤 다시 TG로 재에스터화한 형태
rTG는 “농축 + TG에 가까운 형태”라는 포지션이라 선호도가 있는 편인데요.
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:
(1) EPA+DHA 총량 → (2) 산패 관리 → (3) 원료/검사 신뢰도
이 3개가 받쳐주지 않으면, rTG 타이틀만으로 상급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.
4. 산패(비린내/품질) 체크: PV·AV·TOTOX 숫자
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이라 산화(산패)에 취약합니다. 그래서 신선함/안정성은 지표로 비교해요.
Codex Alimentarius(국제식품규격) ‘어유 표준’에서 산화 지표를 이렇게 제시합니다.
- PV(과산화물가) ≤ 5
- AV(아니시딘가) ≤ 20
- TOTOX(총산화가) ≤ 26
- 공식: TOTOX = 2×PV + AV
그리고 GOED(EPA/DHA 오메가3 업계 글로벌 단체) 모노그래프에서도 산화 기준을 PV 5, pAV 20, TOTOX 26으로 안내해요.
상세페이지에 PV/AV/TOTOX가 없으면, 아래 2개 질문만 던져도 제품 수준이 갈립니다.
- 원료 COA(성적서) 제공되는가?
- 제조 로트별 산패수치(PV/AV/TOTOX) 확인이 가능한가?
5. 식물성(비건) 오메가3가 좋다는데?
여기서 말하는 비건 오메가3는 보통 미세조류 유래 EPA/DHA를 뜻하는 경우가 많아요.
아마씨 같은 ALA(식물성 오메가3 전구체)는 사람에서 EPA/DHA로의 전환이 매우 낮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.
장점
- 어취/비린내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음(개인차는 존재)
- 비건 식단·어류 알레르기에서 선택지가 됨
체크포인트
- 조류유는 원료가 비싼 편이라 EPA+DHA “mg당 가격” 비교가 특히 중요
- “비건 인증”이 있어도 함량/산패/검사를 대신해주진 않음
6. 안전/주의사항
식품의약품안전처 계열 안내에서도 항응고제·항혈소판제·혈압강하제 복용 시 전문가 상담, 이상사례 시 중단을 안내합니다.
해외에서는 NIH Office of Dietary Supplements/EFSA 등에서 고용량 섭취 안전성 평가가 언급되며, EFSA는 보충제로 EPA+DHA를 하루 5g까지 섭취해도 보고된 이상반응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취지의 안내를 낸 바 있습니다.
다만 고용량(예: 4g/일 전후) 오메가3와 심방세동 위험 증가가 관찰됐다는 연구·메타분석도 있어, 기저질환/복용약이 있거나 고용량을 고려한다면 의료진 상담이 안전합니다.
또한 U.S.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EPA/DHA 관련 qualified health claim(근거가 확정적이지 않은 조건부 문구)을 안내합니다.
최종 구매 시 체크리스트
- 하루 EPA+DHA 합(mg) (가장 먼저)
- 산패지표 PV/AV/TOTOX 또는 로트 COA (어렵다면 최신 공법일수록 + 개별 포장 우선)
- 원료 출처(어유/조류유) + 가능하면 오염물질(중금속 등) 3자 검사
- 포장(개별포장/차광)·보관·항산화 설계
- 형태(TG/rTG/EE)는 가점이지만 1~3번이 먼저
최종적으로 저는
해당 오메가3를 선택했습니다. 모어네이처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rTG EPA DHA 60캡슐
- 하루 EPA+DHA 합이 약 600mg
- 초임계 + 식물성(비건) + rTG: “비린내/섭취감”을 신경 쓴 포지션
- 개별포장: 공기·빛 노출을 줄여 산패 측면에서 유리한 편
- 하루 2정 30일분, 하루 약 600원으로 무난한 가성비
도움이 되셨길 바라며,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많이 고민해 볼게요.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르게 답변하겠습니다.